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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THING BUT FUNCTI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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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SSET

BUSINESS SUITCASE

불편함에서 시작된

​편리한 기능들의 생각

업무상 많으면 한 달에 한 번, 적어도 분기에 한 번씩 국내 혹은 해외출장을 다니면서

많은 부분에서 불편함을 느꼈습니다. 비니지스 미팅을 위해 슈트는 항상 챙겨야 하

만 매번 수트를 착용한 채로 비행기 혹은 기차에 오르는 일은 불편했고, 부직포 커버에

넣고 다니기에는 수트가 구겨질까 걱정이었습니다.

왜 수트커버는 항상

저렴한 부직포 원단일까요?​

고급 수입 원단으로 고가의 Made to Measure [MTM] 혹은 기성복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. 50-100만원 상당의 값 비싸고 멋진 수트코트를 구매하지만,정작 커버는 항상 저렴한 부직포 원단이었습니다

"단순한 커버가 아닌 좀 더 기능적이고 편리하며 유니크한 디자인이면 어떨까? 하는 고민으로부터 나온 결과물이 Tasset이었습니다.

당신의 가치를 위한

​심플하고 차별화된 디자인

‘Tasset’이란 이름은 중세시대 갑옷의 한 부분을 뜻하는 명칭입니다.

영화 한 장면 중 “수트는 현대신사의 갑옷과 같다”라는 대사처럼 수트케이스 또한 단순한

커버를 넘어 나의 가치를 높여 보호할 수 있는 디자인을 생각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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